일찍 퇴근해서 빈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내가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빈이가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토마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놀겠다고 해서 노트북을 내줬더니 컴퓨터 보다 좋아라 한다. ㅋㅋㅋ 좋은건 알아가지고...내가 화난척 하면 빈이가 말을 잘듣는다. 아이의 심리학에서 봤던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본 것인데 남자아이의 경우 엄마가 화난 것 같이 느낄때 소리지르며 화낼때보다 효과가 있다고 하더니 진짜 그런 것 같다.
싹싹한 편인 빈이는 나나 할머니가 화가나신 것 같으면 애교장이가 되어버린다.
엄마 화났어요? 미안해요~~ 하고 안아달라고 하거나 업어달라고 응석을 부린다. 그리고 시킨 일을 마저 해놓고 고집을 꺾는다.. 이럴때는 안스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주눅들여 놓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된다.. 이것도 육아가 힘든 것 중 하나...
싹싹한 편인 빈이는 나나 할머니가 화가나신 것 같으면 애교장이가 되어버린다.
엄마 화났어요? 미안해요~~ 하고 안아달라고 하거나 업어달라고 응석을 부린다. 그리고 시킨 일을 마저 해놓고 고집을 꺾는다.. 이럴때는 안스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주눅들여 놓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된다.. 이것도 육아가 힘든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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